[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 한 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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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랑하면
 두 몸이라도
 한 몸 되고
 
 미워하면
 한 몸이라도
 두 몸 된다
 
 참사랑은
 둘이 있어도
 한 몸이다
 
 사랑의 꿀을
 먹여 주면
 죽은 사랑도
 살아난다

[ JMS / 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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